차키 잃어버렸을때 자동차 스마트키 분실 시동 방법

현대 기아 차키 잃어버렸을때 대응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키 잃어버렸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차량을 구매할 때 받은 여분의 스페어 키가 있다면 사용하시면 되겠지만

스페어키가 있는 집과 멀리 있는 곳이라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서 차 문은 열 수 있지만,

자동차 시동은 걸지 못하기 때문에 여간 곤란한 일이 아닙니다. 이때 행동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페어키가 없어서 차량 시동을 못 거는 상황에서는 열쇠집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본인의 지역이 아니더라도 카카오 지도나 네이버 지도 앱이나 사이트에서

열쇠집 혹은 자동차키분실 차키분실 등을 검색하시면 업체들이 나오실 것입니다.

본인 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열쇠 출장을 부르시면 됩니다.

차키 분실

방법

이때 주의할 사항으로는 차량의 생산연도나 차종 차 열쇠의 형태 등을 상세히 알려주어야 하며

차량 생산년도와 차키형태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이 됩니다.

추가로 본인의 차량임이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차량 등록증이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키 분실

방법

스마트키 제작 순서 먼저 운전석 손잡이에 뚜껑을 열어 PIC 키를 제작합니다.

pic 키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열쇠의 형태의 키입니다.

버튼식으로 시동을 거는 키도 일단, 이 키가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 됐을 때 PIC 키로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법

PIC 키로 차 문을 열고 자동차 퓨즈 상자를 열어 OBD 커넥터를 연결해서 스마트키에 등록해 줍니다.

작업 시간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약 30분이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차종과 차키에 따라 다르기에 대략적인 금액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스마트키 가격

방법

자동차키는 일반적인 리모컨키 폴딩키 이모빌라이저키 스마트키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이모빌라이저 작업비용이 추가가 되기때문에 가격이 차이가있습니다.

스마트키 가격이나 차키분실시 차키는 일반적인 키라면 3~5만원에 제작이 가능합니다.

방법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량의 키는 지렁이키라고 불리는 딤플타입 키이기때문에

일반적인 키보다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리모컨키의 경우에는 위 사진과 같이 키와 리모컨이 일체형으로 된 자동차키를 말하는것인데

버튼을 누르면 키가 나오는 형태의 차키 입니다.

방법

가격은 리모컨 폴딩키2~3만원대 스마트키는 5만원에서1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추가로 최근의 차량은 이모빌라이저 등록이 되어있기때문에 퓨즈 박스에서

OBD를 연결하여 스마트키 등록을 해줘야 하기때문에 추가 비용이 생깁니다.

근래에 생산된 차량은 전부 이모빌라이저가 장착이 되어있기때문에

이모빌라이저 비용도 4~5만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위 가격은 제가 문의한곳과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는 더욱 비싸진 다고 합니다.

차키 잃어버렸을때 스마트키를 분실했을때 먼저 자신의 차량에 대해 자세히

적어서 문자나 상담을 통해서 가격을 먼저 합의를 보고 자동차키 출장을 부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업체에 따라 10만원까지 차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얼마나 품을 파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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