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청와대 국민 품으로

청와대 개방

청와대 관람은 국민 누구나 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5월 10일 이후 전면적으로 개방 되었으며 원하는 날짜에 신청후 관람에 당첨된 경우에 청와대 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매일 2~30만명이 신청하고 있으며 현재 6월12일까지 관람 신청을 받고 있으나 추후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청와대를 공개할 예정 입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 방법

청와대 예약방법은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며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약방법은 아래의 예약 사이트로 접속하여 날짜와 인원을 선정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완료시 입장권이 모바일로 전송되며 다음과 같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중 가장 간단한 네이버로 신청해보았습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시면 예약한 날짜로부터 8일전에 예약확인 문자가 옵니다.

당첨되지 않은 경우에는 메세지가 오지 않으니 당첨 문자가 온 경우에만 관람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

녹지원, 상춘재, 관저, 본관 전체를 여유 있게 둘러보는데, 평균적으로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입장 시간은 선택하신 시간 내에만 입장하시면 됩니다. 입장후 해설코스에 맞춰서 안내를 받으시면 됩니다. 대정원 안내소부터 영빈관까지 침류각부터 미남불까지의 2가지 코스를 1시간~30분동안 탐방 할 수 있습니다.

관람

청와대 지도

관람

청와대는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바로 뒤편에 위치하며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1711번, 1020번, 7018번, 7016번, 7022번, 7212번 버스를 타시고 2개 정류장을 지나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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